진양 조영도 사장 황동 뒤이을 숯밥솥 기대하세요         2007-08-20 오전 8:39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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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창원시 팔용동에 위치한 진양(대표 조영도)은 표면처리(코팅) 전문업체다.

1988년에 설립된 진양은 현재 창원시 팔용동 표면처리 공장과 남산동 전자레인ㆍ에
어컨ㆍ세탁기 부품 생산공장 등 2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. 이 회사가 보유한 표면처
리 기술 중 으뜸기술로 꼽히는 테프론코팅은 페인트처럼 스프레이한 후 일정한 온도
에서 소성을 거치면 단단하고 슬림성이 우수한 코팅층을 형성하는 기술로 1996년 국
내 업체로는 최초로 이 기술을 이용한 IH-JAR 오븐을 개발해 이듬해 부터 제품을 시
판하고 있다.

이 코팅은 현재 웅진쿠첸 황동압력밥솥인 황동 IH-JAR 오븐, 부방테크론 IH-JAR 오
븐에 적용돼 진양에서 양산해 공급하고 있다.

IH-JAR 오븐은 예전 기계식 전기밥솥처럼 바닥에만 열이 전도되는 열판 방식과 달리
가마솥 방식을 모방한 전면 과열 방식인 전자유도과열방식(IH)을 적용해 밥이 빨리
될 뿐만 아니라 차지고 윤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.

내열 내마모성이 강한 세라믹 코팅은 열기제품인 가스오븐레인지, 가스레인지에 적용되
고 있으며 열전도성이 좋고 항균ㆍ탈취기능을 가진 동도금(황동도금)은 밥솥 외장 쪽에
사용되고 있다.

액체가 아닌 가루 형태로 도장이 되는 파우더코팅(분말코팅)은 세계적으로 에너지 절
약과 자원절감의 일환으로 각광받는 코팅기술 중 하나로 가전제품인 에어컨, 전자레인
지, 세탁기, 냉장고 등에 적용되고 있다.

특히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파우더코팅 설비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.

진양은 표면처리는 현재 LG전자(에어컨, 전자레인지, 세탁기, 냉장고, 식기세척기) 대
우 자동차(윈스톰 루퍼케리어) 웅진쿠첸 부방테크론 등 국내 업체와 거래하고 있다.

표면처리 외에도 이 회사는 전자레인지 판금ㆍ용접ㆍ도장ㆍ조립 공정 등을 거친 1차 조
립품을 LG전자에 연간 150만대를 공급하고 있으며 LG전자 국외공장에 반조립품을 공급
하고 있다.

최근에는 세계 3위 가전제품 회사인 중국 메디아(MEDIA)와 기술지원을 협의 중이며 올
해 말쯤 협의가 마무리될 계획이다.

또한 이 회사는 고부가가치를 높여 경쟁력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우수
한 부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유니벌 글로벌 공장을 올해 말 창원시 동읍에 착공할 계획이
다.

조영도 사장은 "현재 알루미늄, 스테인리스를 접합해 만드는 밥솥을 앞으로는 숯이나 게
르마늄 등 소재를 다양화해 확대할 계획"이라며 "내년쯤에는 숯을 소재로 한 숯밥솥이 나
올 예정"이라고 말했다.

또한 "전자레인지 부문도 기존 1차 조립인 서브 어셈블러에서 제조업자 개발생산(ODM)
방식으로 전환해 독자적 브랜드를 갖춘 제품을 만들 계획"이라며 "2010년 독자 브랜드 개
발과 함께 상장도 추진할 것"이라고 포부를 밝혔다.

이 회사는 표면처리와 가전제품 부품 생산으로 지난해 매출 830억원을 올렸으며 올해는
지난해보다 20% 성장한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.


본 기사 내용은 매일경제의 2007년 8월 19일 강종효 기자의 기사 내용을 발췌한 것 입니다.
(관련URL : 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07&no=438110)